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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가이드라인 - 미국, 2008년

입력일:2008-10-29 / 조회수:11901 / 추천수:893 / 작성자:한만용

미국에서 비염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최근에 발간되었다. 천식 가이드라인이 유럽을 중심으로 GINA와 미국을 중심으로 Expert Panel 로 나뉘듯이 비염도 유럽의 ARIA 가이드라인과 Practice parameter 로 나뉜다.

아래 내용은 미국 가이드라인인 Practice parameter를 번역한 것이다. 이중 나의 의견을 넣은 것이 있다. 가이드라인 모두를 번역한 것이 아니고 요약문만 번역하였다. 의과대학생인 황덕비, 이성재, 박중흠이 번역하였는데 용어 사용이나 많은 부분을 수정보아야 했다. 이곳에 ARIA와 다른 점도 서술하고 싶었는데 아직은 거기까지 손이 못 미치고 있다. 출처는 The diagnosis and management of rhinitis: an updated practice parameter. J Allergy Clin Immunol. 2008 Aug;122(2 Suppl):S1-84. 이다. 알레르기 비염과 관련된 다른 가이드 라인이 많이 있지만 시간이 되면 그것도 정리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비염의 정의와 분류

    1.  비염(Rhinitis)은 콧속 울혈, 콧물(전방 혹은 후방), 재채기, 간지러움과 같은 증상이 한개 이상을 가지고있다.

비염의 감별진단과 연관된 증상

    2. 비염은 원인에 따라 알레르기 비염(allergic rhinitis, AR)과 비알레르기 비염(non-allergic rhinitis, NAR)으로 나뉘며, 비염 증상이 나타나는 다른 질환과 감별하여야 한다.

    3.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은 특정 계절에 나타날 수도 있고(계절성 비염, Seasonal AR) 일년내내(지속성 비염, perennial AR) 나타날 수도 있다. 지속성 비염을 가지고 있으면서 특정 계절에 심해질 수도 있고 공기 알레르겐에 노출된 이후에 증상이 발현될 수도 있다.

    용어설명 : 비염 분류를 의과대학생들이 배울때 계절성 비염과 통년성 비염으로 분류한다. 통년성이라는 용어는 일본 용어라고 하여 나는 '지속성' 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아직 학계에서는 '통년성'이다. ARIA 가이드라인은 이와 다른 분류를 사용한다. 이 가이드라인에서는 'Episodic' 이라는 분류를 하나 만들었다. 이를 '발작적 알레르기 비염'이라는 용어로 만들었다.

    4. 발작적 알레르기 비염(Episodic allergic rhinitis, EAR)은 새로 사용된 용어이다. 이제까지는 알레르기 비염을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과 지속성 알레르기 비염으로 나누었는데 발작적 알레르기 비염은 이번에 새롭게 분류한 것이다. 공기 중 알레르겐에 노출된 후(흡입을 통한) 비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5. 알레르기 비염의 중증도는 증상이 약하고 가끔 나타나는 것에서부터 심각한 것까지 다양하다.

    6.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 비염의 중증도를 판단하기 위한 등급은 존재하지 않으나, 임상의는 시각적 척도(Graphic rating scale)를 사용하곤 한다.

    7.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44%~87%는 알레르기 비염과 비알레르기 비염이 동시에 있는 혼합형 비염이며, 혼합형 비염은 알레르기 비염이나 비알레르기 비염 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보다 흔하다.

비염의 영향(Burden)과 역학

    8. 알레르기 비염은 미국에서 매년 3천만에서 6천만명이 앓고 있으며, 이는 성인의 10~30%, 소아의 40%에 해당한다.

    9. 알레르기 비염의 위험인자로는 (1) 아토피의 가족력 (2) 6세 전 혈청 IgE 100 IU/mL 이상 (3) 높은 사회경제적 수준 (4) 알레르기 피부 단자검사(SPT) 양성이 있다.

    10. 아동기에 노출되는 감염, 동물과의 접촉과 간접 흡연이 아토피와 알레르기 비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11. 공기 알레르겐에 대한 감작은 생후 2년 이내에 나타날 수 있다.

    12.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는데 드는 비용과 비염으로 인한 직장에서의 생산성 감소에 따른 간접적인 손실은 상당하다. 비염은 또한 실직과 학교 결석의 중요한 원인이다.

알레르기 비염의 병태생리

    13.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은 알레르겐에 의해 유발되는 복합적인 점막 염증에 의해 일어나며, 이는 조직 내에 존재하거나 새로 비강내로 들어온 세포들, 혈관 수축을 유도하는 인자와 사이토카인 등의 염증 촉진인자들의 상호작용이다. 감각신경의 자극, 혈장의 누출과 정맥 Sinusoid의 울혈도 기여한다.  

    14. 알레르기 비염은 초기와 후기 반응으로 나눌 수 있다. 각 단계에 재채기, 울혈, 콧물이 나타날수 있고, 울혈은 특히 후기반응에 주로 나타난다.

계절성, 지속성 알레르기 비염

    15.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은 특정 계절에 부유하는 공기 알레르겐에 대한 IgE-매개반응이다. 이러한 항원들에 대한 계절성 노출의 정도는 어떤 곳에 사느냐와 기후에 의존한다.  

    16. 지속성 알레르기 비염은 일년내내 지속해서 나타나는 공기 알레르겐에 대한 IgE-매개반응에 의해 일어난다. 이에는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동물 알레르겐과 몇몇 직업성 알레르겐에 의해 일어날 수 있다. 일년내내 꽃가루가 나타나는 지역에서도 지속성 알레르기 비염이 나타날 수 있다.

알레르기성 결막염과의 연관성

    17. 알레르기 비염은 알레르기 결막염과 흔히 동반된다.

    18.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들은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서도 사용될 수 있고, 여러 종류의 국소 안약도 결막염 증상을 완화하는 데 이용할 수 있다.

    19. 비강내 스테로이드, 경구 항히스타민, 비강내 항히스타민제는 비염과 동반된 결막염 증상을 해결하는데 효과적이다.

비-알레르기 비염 증후군(nonallergic rhinitis syndromes)

    20. 비-알레르기 비염 증후군은 알레르기 비염이 아닌 비염을 통칭하여 말한다. 알레르기 비염과 마찬가지로 계절적으로 나타나거나 일년 내내 지속될 수 있지만 IgE 매개반응으로 일어나지는 않는다. 감염성 비염, 혈관운동성 비염과 호산구성 비-알레르기 비염이 비-알레르기 비염의 한 종류이다.

혈관운동성 비염(vasomotor rhinitis)

    21. 혈관운동성 비염은 만성 코 증상을 나타내는 다양한 환자군을 일컫는다. 이를 특발성 비염(idiopathic rhinitis)이라고 하기도 한다. 혈관운동성 비염은 면역 기전이나 감염 또는 호산구 증가에 의해서 나타나지 않는 비염을 통칭하기도 한다.

식품과 알코올에 의한 비염

    22. 비염은 때로 식품과 알코올 섭취 후 나타날 수 있다. 이는 미주신경 기전, 혈관 확장, 식품 알레르기 또는 잘 알려지지 않는 기전에 의할 수 있다. 식품 알레르기로 인해 나타나는 비염은 동반된 소화기 증상이나 피부증상, 전신증상 없이 비염만으로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

감염성 비염

    23. 감염성 비염과 비부비동염은 급성 또는 만성으로 나타날 수 있다. 급성 감염성 비염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에 의하나 2차 감염이 부비동에 나타나는 합병증이 발생할 수도 있다. 급성 감염성 비부비동염은 비 울혈, 점액농성 콧물, 통증, 두통, 후각 장애, 후비루와 기침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24. 바이러스 감염은 감염성 비염의 98%를 차지하며 특히 소아 비염 증세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세균성 감염이 의심될 때 비강내 배양검사는 진단적 가치가 적다.

호산구성 비-알레르기 비염(nonallergic rhinitis with eosinophilia syndrome, NARES)

    25. 호산구성 비-알레르기 비염은 비염 증상이 지속적이며, 때로 후각이 떨어지는 환자에서 비강내 호산구가 증가한 경우를 말한다. 이들 환자들은 알레르기 피부시험이나 혈청 IgE 검사에서 음성이므로 알레르기 비염이라 말하기 힘들다.  

직업성 비염

    26. 직업성 비염은 작업하는 장소에 부유하는 물질에 의해 나타나는 비염을 말한다. 이는 알레르기 또는 비-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나타난다. 실험실 동물, 곡물, 나무먼지, 화학물과 다양한 자극원들이 원인이며 이는 직업성 천식과 같이 나타나기도 한다.  

호르몬성 비염

    27. 호르몬성 비염의 원인은 임신과 월경주기와 관련되었다. 임신성 비염은 심한 비울혈이 나타나며 임신 후 두번째 달에 시작한다. 보통은 출산 후 2주안에 사라진다.  

약물성 비염

    28. 약물성 비염은 안지오텐신-전환 효소 (ACE) 억제제, phosphodiesterase-5-선택적 억제제, phentolamine, 알파-수용체 길항제, 아스피린과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 (NSAIDs) 를 포함한 많은 수의 약제들에 의해 유발될 수 있다. 약제성 비염은 비강내 알파-아드레날린성 울혈완화제나 코카인 남용에 따른 비울혈 악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위축성 비염

    29. 일차성과 이차성 위축성 비염의 치료는 가피를 줄이는 것과 코세척과 가피제거로 악취를 완화시키는 것, 화농성 분비물이나 급성 감염이 있을 때 국소적 또는 전신적 항생제의 사용이 포함된다.  

비염 유사 상태

1) 비용종(nasal polyps)

    30. 비용종은 만성 비염이나 부비동염과 관련되어 나타날 수 있고 환자의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 비용종은 비울혈이 오래지속되거나 또는 후각상실증과 그 후유증을 보이는 환자들에서 감별진단해야 한다. 비용종의 원인으로 알레르기는 확립되어있지 않다. 그러나 비용종은 알레르기 비염과 같이 나타날 수 있다.  

2) 해부학적 기형들

    31. 비염을 암시하는 증상과 진찰소견으로는 비중격만곡증, 종양과 비갑개비대를 포함한 여러 해부학적 기형들에서 나타날 수 있다.  

    32. 유아나 소아에서, 비울혈이나 폐쇄는 구개열과 인두편도비대 등의 구조적인 문제나 후두인두역류 등의 기능적인 문제로 나타날 수 있다.  

3) 뇌척수액 콧물

    33.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맑은 콧물이 지속될 때 외상이나 최근의 수술로 인한 뇌척수액 누출의 결과일 수 있다.  

4) 섬모 기능장애

    34. 섬모 기능장애는 1차성(1차성 섬모 운동이상증; primary ciliiary dyskinesia) 이나 2차성 (eg, 바이러스 감염) 으로 나타나며 이는 재발성 비염이나 부비동 감염을 유발한다.  

평가와 진단 검사

과거력

    35. 비염을 가진 환자의 효과적인 평가는 다음과 같다. 코와 관련된 증상의 양상, 만성 여부와 계절적인 차이점, 약물에 대한 반응, 동반되는 질환 여부, 직업적 노출과 환경 노출력, 유발인자 환인.

    36. 비염 치료의 평가는 삶의 질(QoL, Quality of life)의 평가를 포함해야 한다.  

진찰소견

    37. 비염이 있는 환자들은 상기도 질환에 중점을 두고, 알레르기에 의해 영향받는 질환을 의심하며 진찰해야 한다. 코 검사가 도움이 되지만, 비염의 진단에 명확하게 확립되지는 않았다.

특이 IgE 항체를 위한 검사

A) 피부 검사

    38. 피부 검사에 의해 알게되는 특이 IgE의 검사 결과는 환자의 증상이 알레르기에 의한 것인가를 알 수 있고, 환자의 증상과 관련되어 의심되는 원인을 확정하거나 배제할 수 있으며, 회피 요법의 효과 여부나 알레르겐 면역치료를 위한 감수성 평가를 위해 필요하다.  

    39. 피부 검사는 IgE-매개 반응을 알아내기 위한 좋은 검사 방법이다. 피부 검사를 위한 알레르기종류와 개수는 환자의 나이, 과거력, 노출되는 환경, 직업, 활동영역과 국가와 같은 생활 환경에 기반을 두고 결정되어야 한다.

B) 혈청 특이 IgE 시험 검사법

    40. 피부 단자검사와 비교하였을 때 혈청 특이 IgE 검사의 대략 70-75%이다. 혈청 IgE 검사법은 알레르겐 유발 검사 후에 나타나는 코 증상을 찾는데 피부반응검사와 유사한 민감도를 가진다.

    41. 혈청 특이 IgE 면역검사의 해석은 알레르겐의 역가, 교차 반응하는 단백질과 당항원결정인자, 검사 혈청 속의 특이 IgG 항체와 높은 총 IgE와 같은 변수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다양한 검사 기법

    42. 어떤 경우에 섬유광학비내시경(fiber optic nasal endoscopy)이나 비강통기도검사(rhinomanometry)와 같은 기기를 사용하여 비염 평가에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검사법은 검사 방법과 해석에 특별한 전문적 기술이 요구된다. 비염 증세를 가진 환자들은 부비동염과 중이염 같은 관련된 질환에 대해 적절한 검사가 필요하다.

    43. 호산구에 대한 비즙도말(콧물바른표본, nasal smear)검사는 병력청취와 진찰소견, 특이 IgE 검사로 알레르기 비염이 확실할 때에는 기본적으로 필요하지는 않다. 그러나 알레르기 비염의 진단이 명확하지 않을때에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44. 섬모운동 청소율을 알아보기 위한 사카린 검사(saccharin test)가 스크리닝 검사로 유용하지만 이것으로 섬모 기능장애를 결정적으로 진단할 수는 없다.

    45. 생검은 병변이 종양인지 육아종인지 혹은 섬모의 초미세구조의 이상이 있는지를 알고자 할 때 사용할 수 있다.

    46. 알레르기 비염의 진단을 위해 총 IgE검사와 IgG subclass 측정은 기본검사로 시행해서는 안된다.

    47. 코 분비물내의 베타-2-트랜스페린(beta-2-transferrin)은 뇌척수액 비루(cerebral spinal fluid rhinorrhea)를 확진하는 민감한 방법이다.

소아에서 고려해야 할 다양한 검사법

    48. 비염을 가진 소아에서 면역 검사, 땀 검사(sweat test), 부비동 컴퓨터 단층촬영(sinus CT)과 비 내시경 등은 면역 결핍, 낭포성 섬유증, 만성 부비동염과 같은 질환이 의심될 때 사용할 수 있다.  

동반 질환 검사

    49. 폐쇄성 수면 무호흡증을 위한 평가는 만성 비염과 수면 호흡 장애와 관련된 위험인자들을 가진 소아나 어른에서 고려할 수 있다.  

    50. 폐기능검사는 비염 환자에서 천식이 같이 있을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고려되어야 한다.

타당성 없는 검사들

    51. 다음과 같은 검사법들은 알레르기 비염 진단에 적절한 증거가 없다. 세포독성 검사(cytotoxic tests), 유발-중화(provocation-neutralization)검사, 피부전기검사(electrodermal testing), 응용 근신경학(applied kinesiology), 홍채진단법(iridology), 체모분석.

비염 치료

A) 환경관리

    52. 비염에 있어 가장 흔한 알레르겐은 꽃가루,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털 있는 동물과 곤충의 분비물이다.

    53. 비염의 증상에 관련된 꽃가루 종류는 지역, 기후와 분포하는 식물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54. 꽃가루에 강한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꽃가루 농도가 높을 때 야외활동을 줄여야 한다.

    55. 곰팡이는 어디에나 존재하며 그 중 많은 종류가 임상적으로 중요한 알레르겐이다.

    56. 실내에서 곰팡이 노출을 줄이는 방법에는 습기 제거, 오염된 물건 제거, 투과성이 없는 희석된 표백제 처리 등이 포함된다.

    57. 효과적인 집먼지진드기의 회피 방법에는 습기 조절, 침대에 집먼지진드기 비투과 커버 씌우기, 카펫에 대한 HEPA 진공청소와 진드기 제거제의 사용이 포함된다.

    58. 동물에 대한 감작이 있는 경우 회피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59. 바퀴벌레는 특히 도심에서 코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중요한 원인이다.

    60. 담배나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자극제(Irritant)에 의한 비염의 가장 좋은 치료는 회피이다.

B) 약물 치료

1) 경구용 항히스타민

    61.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 있어서는 1세대 항히스타민제보다 2세대 항히스타민제가 선호된다. 1세대 항히타민제에는 진정작용, 수행능력의 감퇴와 항콜린성 부작용이 있다. 1세대 항히스타민은 때로 유익할 때도 있지만(예를 들어 콧물의 증상을 감소시킨다거나, 잠들기 전 수면을 촉진), 이러한 약물 속성은 일반적으로 좋지 않고 위험할 수도 있다. 2세대 항히스타민제는 이러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향성이 없거나 적다.

    62. 1세대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하거나 추천하기 전에, 임상의는 환자가 약물의 잠재적 부작용을 알고 있는지, 더 적은 부작용의 대체 약물이 존재함을 이해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63. 2세대 항히스타민제 사이의 중요한 차이 중 하나는 진정작용에 있다. Fexofenadine, loratadine, desloratadine은 추천되는 용량에서 진정작용을 일으키지 않는다. Loratadine, desloratadine은 추천 용량 이상에서 진정을 일으킬 수 있다. Cetirizine과 비강내 azelastine 투여는 추천 용량에서도 진정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64. 최근 발매된, 진정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항히스타민제 중 어느 하나도 다른 약물에 비해 더 나은 치료율을 보이지 않았다.

2) 비강내 항히스타민

    65. 비강내 항히스타민제는 알레르기 혹은 비알레르기 비염에 1차적인 치료법으로 간주될 수 있다.

    66. 비강내 항히스타민제는 효과적이며,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 있어 경구 2세대 항히스타민 치료와 동등하거나 더 우월하다.  

    67. 비강내 항히스타민제는 체내 흡수가 일어나기에 진정작용이 나타나고 피부 검사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68. 비강내 항히스타민제는 비강내 울혈에도 임상적으로 효과가 있다.

    69. 비강내 항히스타민제는 일반적으로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 있어 비강내 스테로이드보다 덜 효과적이다.

3) 경구 또는 비강내 울혈완화제

    70. Pseudoephedrine이나 phenylephrine과 같은 경구 울혈완화제는 코 울혈을 감소시킬 수 있지만, 불면, 보챔, 심계 항진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알파-아드레날린성 효현제이다.  

    71. 경구 또는 비강내 울혈완화제는 노인과 소아에서 그리고 부정맥, 협심증, 뇌혈관 질환, 고혈압, 방광목 폐쇄, 녹내장과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는 환자에게 신중하게 사용되어야 한다.  

    72. 비강내 울혈완화제는 울혈의 짧은 기간 혹은 일시적인 치료로 고려될 수 있다. 그러나 약물성 비염 발생의 위험 때문에 규칙적으로 매일 사용되는 것은 부적당하다.  

4) 소아를 위한 일반 판매 감기약

    73. 상기도 감염의 대증적 치료를 위한 감기약이나 기침약의 효능은 6세 미만의 소아에서는 확립되어 있지 않다. 이들 약제들의 잠재적인 독성 때문에 일반약국 판매 약들은 6세 미만의 소아에서 일반적으로 피해야만 한다.  

5) 비강내 스테로이드

    74. 비강내 스테로이드는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을 조절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약제이다.  

    75. 대부분의 연구에서 비강내 스테로이드는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하는데 있어 항히스타민제와 류코트리엔 길항제의 병합 방법보다 더 효과적이다.  

    76. 비강내 스테로이드는 정기적으로 또는 필요할 때마다 사용되었을 때에도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 증상의 현저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나 비강내 스테로이드를 필요할 때마다 사용하는 방법은 지속적인 사용과 비교하여 효과가 떨어진다.  

    77. 판매되고 있는 비강내 스테로이드와 비교했을 때 국소 효력, 지용성, 결합력의 차이와 관계없이 제품간의 종합적인 임상 효과는 큰 차이가 없다.  

    78. 비강내 스테로이드는 몇가지 형태의 비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 효과적일지도 모른다.  

    79. 비강내 스테로이드를 적절한 용량으로 사용하면 현저한 전신적 부작용과 관련이 없다.  

    80. 비강내 스테로이드의 사용으로 인한 국소 부작용들은 매우 적으며 코 자극 증세와 코피등이 날 수 있다. 비중격천공은 드물게 보고된다.

6) 경구 스테로이드

    81. 경구 스테로이드의 단기 요법 (5-7일)은 매우 심각하거나 난치성 코증상이나 현저한 비용종을 치료하는데 적절할 수 있다. 그러나 전신 스테로이드 투여는 추천되지 않으며 반복투여는 스테로이드의 부작용 가능성 때문에 사용하면 안된다.  

7) 비강내 크로몰린(cromolyn)

    82. 비강내 크로몰린은 몇몇 환자들에서 알레르기 비염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고, 경미한 부작용만 있다. 대부분의 환자들에서 스테로이드보다 효과적이지 않으며, 류코트리엔 길항제와 항히스타민제들과 적절히 비교된 연구는 없다.  

8) 비강내 항콜린제

    83. 비강내 항콜린제들은 콧물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으나 다른 코 증상에는 효과가 없다. 부작용이 적음에도 코점막을 건조하게 한다.  

    84. Ipratropium bromide 비강 분무제와 비강내 스테로이드를 같이 사용하면 부작용 발생이 높아지지 않고 콧물을 치료하는데 이들 약제의 단독사용보다 더 효과적이다.  

9) 류코트리엔 길항제

    85. 류코트리엔 길항제만 사용하거나 항히스타민제와 같이 사용하는 것은 알레르기 비염 치료에효과 적이다.  

10) Omalizumab

    86. Omalizumab은 알레르기 비염에서 효능이 입증되었다. 그러나 미국 식약청(FDA)에서는 이 약제를 알레르기성 천식에만 사용되도록 승인하였다.  

11) 식염수

    87. 만성 비염과 비부비동염에서 식염수세척을 단일 요법이나 보조 치료로 사용하면 증상 호전에 유용하다.  

C) 알레르겐 면역치료

    88. 알레르겐 면역치료는 알레르기 비염에 효과적이다.  

    89. 알레르겐 면역치료는 증상을 일으키는 알레르겐의 특이 IgE 항체 반응을 보인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서 고려되어야 하며, 면역치료의 사용은 알레르겐 회피와 약물에 의해 증상이 감소될 수 있는 정도, 증상 조절에 요구되는 약물의 양과 종류, 약물의 부작용에 달려있다.

    90. 알레르겐 면역치료는 새로운 알레르겐 감작을 막고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서 천식이 생길 위험을 줄일 것이다.

D) 수술

    91. 알레르기 비염을 위한 수술치료가 없음에도 심한 비중격 만곡증(nasal septal deviation)이나 하비갑개 비대(inferior turbinate hypertrophy)로 인한 비폐쇄,  아데노이드 비대(adenoidal hypertrophy), 불응성 부비동염(refractory sinusitis)과 합병증과 같은 상태의 치료에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치료 결정

    92. 비염의 치료와 추적은 개개인 상태에 따라 다르다. 단계적 접근, 증상의 스펙트럼, 기간, 중증도, 진찰소견; 동반된 질환 여부, 나이, 선호도에 따라 다르게 치료해야 한다.

    93. 효과적인 알레르기 비염 치료는 의사/환자/가족간 협력, 환경 유발인자의 회피, 처방된 치료약의 적절한 사용이 필요하다.

환자 또는 보호자 교육

    94. 교육은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를 유지하고 적정 치료 결과를 얻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주 동반 질환

    95.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은 천식으로 진행될 위험성이 있다.  

    96.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는 천식과 같이 있을 때 천식 조절에 도움이 된다.

    97. 재발하는 중이염, 삼출성중이염(OME)이 동반된 비염의 원인과 결과 관계는 정립되어 있지 않다.

특별한 경우

1) 임신

    98. 임산부에서 비염을 치료하기 위한 약물을 선택할 때, 의사는 광범위한 동물 자료와 제한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바탕으로 한 미 식약청 위험요인 분류기준(FDA risk categories)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치료 결정을 내리기 전에 출생 기록 자료뿐만 아니라 코호트와 환자군-대조군 연구를 살펴보는 것이 유익하다.  

    99. 약물 사용으로 인한 선천성 기형이 발생할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는 기관형성(organogenesis)이 일어나는 임신 첫 3개월간(임신 1기)이다.  

    100. 1세대 항 히스타민과2세대 항히스타민제의 안전성을 입증하기 위한 충분한 양의 관찰 연구들이 현재 축적되어져 왔다.

    101. 경구용 울혈완화제는 임신 1기에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임신1기에 국소적 울혈완화제는 단기간으로 사용될 때 경구용 제제보다 안전성이 더 높다.  

    102. 크로몰린은 임신 중의 알레르기 비염의 안전한 치료제이다.

    103. Montelukast는 임신 중의 알레르기 비염의 안전한 치료제이다.  

    104. 비강내 스테로이드는 안전성과 효능 연구결과 임신 중의 코 증상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105. 알레르기 비염의 면역치료는 임신 중에 유지용량으로 계속할 수 있다.

2) 노인

    106. 노인에서 비염은 다른 나이서 흔한 비염과 같은 종류로 나타날 수 있으나, 콜린성 과다분비, 해부학적 변화, 다른 내과적 상태로 복용되는 약물들과 같은 나이와 연관된 생리학적 변화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3) 운동선수

    107. 운동수행력은 콧물과 만성 또는 비울혈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운동선수들을 위한 비염 약물은 미국 올림픽 위원회나 국제 올림픽 위원회에 의해 승인된 생산품이어야 하며 운동에  불리한 영향을 주지 않아야 한다.

알레르기 전문의와의 협진

    108. 알레르기 전문의에 의한 치료는 환자 치료 결과가 좋다. 그러나 협진 서비스는 충분히 이용되지 않는다.  

    109. 알레르기 전문의에 대한 자문은 조절되지 않는 증상, 삶의 질 저하나 기능 감소, 약물 부작용, 감작된 알레르겐을 식별하고 환경 조절에 관한 조언을 얻고자 하는 경우, 천식이나 반복성 부비동염과 같은 있는 알레르기 환자에서, 알레르겐 면역치료가 고려사항일 때 고려되어야 한다.  

 

 

 

 

 

 

 
100자평 쓰기  이름: 입력일: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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